
이 논문의 Introduction 에서도 언급 되어있는 내용으로 정상 성인(으로 추정되는)에서 점막내 호산구가 어느 정도로 침윤되어 있는가에 대한 자료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예전 대학원 수업 때 관련 자료를 찾아본 기억(논문을 돈을 주고 구입한… )으로는 사체 부검을 통한 자료가 거의 유일한 자료였다. 역시나… 검진을 기반으로 호산구 침윤 정도를 비교 평가한 논문. 이 논문이 그나마 중요한 이유는 옆 동네 일본인이 주된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인종도 식사 습관도.. 기타 여러 환경이 다르지만.. 그나마 황인종이라는게 가장 공통된 자료가 아닐까 생각됨. HPF 의 면적인 제품에 따라서 다르지만 약 0.2mm^2 정도가 되기 때문에, 이를 염두해 두고 논문을 읽으면 될 것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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