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oveDoctor

Category: 03_Study

  • Ovarian Sex Cord-Stromal Tumors: Reflections on a 40-Year Experience With a Fascinating Group of Tumors, Including Comments on the Seminal Observations of Robert E. Scully, MD.1

    나중에 필요하면 읽어봐야지.

    1.
    Young R. Ovarian Sex Cord-Stromal Tumors: Reflections on a 40-Year Experience With a Fascinating Group of Tumors, Including Comments on the Seminal Observations of Robert E. Scully, MD. Arch Pathol Lab Med. 2018;142(12):1459-1484. [PubMed]

  • NanoString System Versus Multiplex Fluorescent In Situ Hybridization for Gene Fusion Diagnosis in Lung Cancer Cytology Samples: Competing or Complementary Methods?1

    Ali 라는 사람이 NanoString 검사가 좋다고 논문에서 이야기했나 보다.2 미국에서는 FISH가 고가의 검사일 수 있겠으나, Lambros 씨가 있는 프랑스나 한국에서는 아주 비싸다고는 할 수 없다. NanoString이 쌈박한 검사는 맞지만, FISH 비용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는 검사인데, 이 돈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라는 내용. 물론 Ali 씨의 반론도 같이 실려 있음. 이 분의 요지는 단일 유전자 비용을 기준으로 다중 유전자 검사 비용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NanoString은 probe 설계를 잘 하면, 한 번에 여러 유전자 변이를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나 유전자 검사 비용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여러 유전자를 검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저렴한 검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표적 치료제를 쓸 수 있는 유전변이의 빈도가 낮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경제적인 검사라고는 할 수 없다.

    1.
    Lambros L, Uguen A. NanoString System Versus Multiplex Fluorescent In Situ Hybridization for Gene Fusion Diagnosis in Lung Cancer Cytology Samples: Competing or Complementary Methods? Arch Pathol Lab Med. 2018;142(12):1451-1452. [PubMed]
    2.
    Alì G, Bruno R, Savino M, et al. Analysis of Fusion Genes by NanoString System: A Role in Lung Cytology? Arch Pathol Lab Med. 2018;142(4):480-489. [PubMed]

  • Single-cell multiomics sequencing and analyses of human colorectal cancer1

    세포 하나 수준에서 유전체 변이를 확인하는 기술은 분명 좋은 것이다. 하지만, 종양 치료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세포 하나 수준에서 유전체 변이를 확인하는 것은 좋으나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1.
    Bian S, Hou Y, Zhou X, et al. Single-cell multiomics sequencing and analyses of human colorectal cancer. Science. 2018;362(6418):1060-1063. [PubMed]

  • Integrating molecular nuclear imaging in clinical research to improve anticancer therapy1

    앞서 언급한 내용의 논문이 이 Opinion 에 언급이 되어있다. 타이밍을 고려해보면 미리 해당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 올해 핵의학 전공의 지원자가 전국에 1명이라고 한다. 멋진 핵의학 관련 논문에 어울리지 않는 우울한(?)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병리과는 15명 지원으로 뒤에서 3등. 작업환경의학과가 22명쯤으로 해서 그보다 많이 지원했다. 요즘 트렌드에 맞다고 생각되기는 한데, 작업환경의학과의 인기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겠다.

    1.
    de V, Kist de, Lub-de H, Dierckx R, Elias S, Oosting S. Integrating molecular nuclear imaging in clinical research to improve anticancer therapy. Nat Rev Clin Oncol. November 2018. [Pub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