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5 정도는 읽었는데 아무래도, 마음에 여유가 없어져서 더는 못 읽을 것 같다. 이 정도 읽었을 때 알 수 있는 것은 어떤 한 사람의 변화는 주위 사람도 변화시키는데 약 3단계 정도 넘어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뒷부분을 좀 훑어 보니, 더 재미있는 내용도 있는 것 같은데, 시험 끝나고 여유가 있으면 다시 빌려서 읽어보던가 해야할 듯.
추천등급: 보통
Conflict of Intersts: NONE
한 2/5 정도는 읽었는데 아무래도, 마음에 여유가 없어져서 더는 못 읽을 것 같다. 이 정도 읽었을 때 알 수 있는 것은 어떤 한 사람의 변화는 주위 사람도 변화시키는데 약 3단계 정도 넘어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뒷부분을 좀 훑어 보니, 더 재미있는 내용도 있는 것 같은데, 시험 끝나고 여유가 있으면 다시 빌려서 읽어보던가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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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작년 12월 Farewell 때 ‘황해’를 본 이후로 영화관에 가서 MI4를 보았다. 아침 조조할인에 주력카드인 신한카드의 포인트를 활용하니 공짜. 진작 알았으면 평소에도 가서 보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 군데 인상 깊은 부분이라면
1. 자주 등장하는 iPhone & iPad
애플 마크는 보이지 않았지만, 왠만한 사람이라면 바로 인지 가능한 iPhone 이 정말 많이 등장했다.
2. 살짝 어설픈 크렘린궁 폭파 CG
CG는 모르지만, 굉장히 어려운가 싶다.
3. 침투 과정에서 고장이 난 끈끈이 장갑과 중간에 통신 장애가 생긴 무전기, 초반에 임무를 받을 때 사용하던 러시아 전화기
동작을 잘 안하는 이 제품들을 보면서 생각난 부분은 Made in China 인가 하는거
4. BMW 컨셉카
인도 뭄바이를 배경으로 한 후반부에 나온 이 자동차는 보행자를 인식하여 정지하는 기능, 전투기처럼 앞유리르 투사되는 네비게이션 정보. 음성 안내야 현재 사용되는 네비게이션에도 있으니깐 별로 대단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음. 아마 MI4 에서는 BMW 의 스폰서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5. 주차장
마지막 격투가 벌어진 뭄바이의 주차타워가 좋아 보였다. 주차빌딩도 그 정도라면 충분히 주위의 이목을 끄는 건물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를 거슬로 올라가다 보니, 뉴욕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 별로 없었다. 타임스퀘어나 5번가 애플 매장 같은 곳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곳이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사진이 사라져버리면 추억도 사라져 버릴 그런 곳인 것 같아서, 하나씩 하나씩 올려보기로 했다.
초췌한 모습이 심하고, 수전증이 있는 친구가 찍어준것이라서 사람은 모자이크 처리. ㅠㅠ 배경으로 보이는 다리는 이름만 유명한 ‘브룩클린 브릿지’라고 한다. 사실 저기는 걸어봐야한다고 하는데, 저 때 발바닥이 무지무지 아파서 도저히 엄두는 안났다. ㅋㅋ
인터넷이 도입되고, 최근에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서 우리의 사고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대부분의 의학 종사자들이 한 번은 들어보았을법한 하지만 곧 까먹을 가능성이 농후한 뇌의 plasticity 에 대한 부분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iPad 나 기타 겁나 큰 액정과 터치 스크린이 있는 최신의 장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할 때에는 인쇄물에 형광펜을 사용하는 구식(?!) 방법을 사용하는가에 대한 설명이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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