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안다고 하지만, 정면에서 찍는 것이 아니라…
요렇게 Scrotum 을 만져야!!
평소에 듣던 경제에 관한 개념과는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 경제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
본과 4학년 때에는 바빠도 책을 좀 읽으려고 노력했는데 요즘엔 그러한 노력조차도 하지 않고 있으니 큰일이다. 다음번에 읽을 책은 뭐로 할까나..
부실한 것은 아니지만, ‘전망대’까지 올라갈려고 했는데.. 그 전망대 표지판이 없어서 계속 오르다보니 예봉산 정상이 나와버렸다. OTL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전신이 좀 쑤실 것 같다. 🙂
예봉산 등반에 대한 내용이라면..
1. 당일치기 가능하다. 🙂
2. 등반하면서 물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다. 🙁
3. 등반시에는 오르막길만 존재하고, 내려올때에는 내리막길만 존재한다. 경사가 조금 있다. 평소 체력에 자신이 없다면 시간이 충분히 소요된다. OTL
1. 용산 IMAX 4D 에서 봤다.
일반적인 영화관보다 약 2배 정도 비싼 금액이기는 하지만, 돈 값을 한다. 다만, 4D 라고 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한 것을 보고 있으면, 어떤 부분에서는 지나치게 작위적인 느낌이라고나 할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사람이나 물체의 부피가 느껴지는 것이라던가 표창이나 총알이 눈 앞으로 날라오는 것들은 멋졌다. >.<
2. 갈수록 강해지는 적들.
드래곤볼이 되어가는 느낌. 강한 적이 나타나기는 한데 몇 번 싸우더니 끝나버렸다. 감독이 바뀌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