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부터 저에게 마음의 양식을 자꾸자꾸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전공 서적에 비하면 일반 외서는 껌값 수준이기는 한데.. 그래도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ㅎㅎㅎ
학생 때부터 저에게 마음의 양식을 자꾸자꾸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전공 서적에 비하면 일반 외서는 껌값 수준이기는 한데.. 그래도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ㅎㅎㅎ
책을 읽다보면 남을 설득하는 것도 일정한 기술이 있으면 충분히 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내용도 길지 않고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됨.
여러 시리지 중의 하나라고 하는데 ‘하버드 비즈니스 클래식’이라는 나머지 시리즈는 천천히 봐야겠다.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구운몽’이 있다. 교과서에는 그 중의 끝 부분만 나오는데..
오늘 본 인셉션의 기본 컨셉은 왠지 구운몽에서 따온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