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문화 생활

  • 용쟁호투, Enter the Dragon (1973)

    007 배경에 존 윅이 맨 주먹으로 싸우는 영화 같다. 007 두 번 산다와 좀 비슷한 느낌이다.

    홍콩에서는 알코올 중독자들도 어느 정도는 무술을 할 수 있다. 그래서 한이 질 수 밖에 없었다.

    지금 봐도 볼로의 근육은 엄청난 수준이다.

  • 맹룡과강, The way of Dragon (1972)

    직접 보면 얼마나 많은 영화에 큰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

    • 척 노리스의 발차기
    • 콜로세움에서 싸우는 영화라면 100% 영화권이다.
    • 싸우는 장면에 고양이가 나와도 마찬가지.
    • 동족 배신자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존재한다.
  • 트로픽 썬더

    아이언맨과 탐 크루즈의 대변신! 코미디 영화이지만 미국식 코미디이다 보니 안웃길 수도 있다.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설정 구멍이 좀 있으나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다. 러시모어 산의 석상 사이틈으로 어느 정도 내려갈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부분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