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쟁호투, Enter the Dragon (1973)

007 배경에 존 윅이 맨 주먹으로 싸우는 영화 같다. 007 두 번 산다와 좀 비슷한 느낌이다.

홍콩에서는 알코올 중독자들도 어느 정도는 무술을 할 수 있다. 그래서 한이 질 수 밖에 없었다.

지금 봐도 볼로의 근육은 엄청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