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전에 본 아버지의 깃발을 제작하다가 반대의 시점에서 만들어 본 영화라고 한다.
이 영화도 잔잔하게 흐르는 OST가 매우 좋다.
주인공 사이고는 아쉽게도 가상의 인물이라고 한다.
좀 전에 본 아버지의 깃발을 제작하다가 반대의 시점에서 만들어 본 영화라고 한다.
이 영화도 잔잔하게 흐르는 OST가 매우 좋다.
주인공 사이고는 아쉽게도 가상의 인물이라고 한다.
의무병이 주인공인 또 다른 영화.
PTSD에 대한 고려가 없던 시절 PTSD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돌봐주지 못한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다.
잔잔한 OST가 좋다.
서부 영화 아이콘께서 서부 영화 정통 클리쎄를 비튼 영화를 만드셨다. 사람을 진정 화나가 만들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