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의 속편을 보고 왔다. 전편 보다 액션이 좋아졌다. 키아누 리브스의 몸매는 완벽하지 않지만, 모잠비크 드릴 계열의 공격을 착실하게 수행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전편에서는 장전과 관련되 부분이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 번에는 조금 빈도가 줄어든 기분이다.
영화를 본 기록을 보면서 확인한 것인데 요즘에는 2달 정도에 한 번씩 영화를 보고 있다. 빈도가 잦다는 기분이 든다.
존 윅의 속편을 보고 왔다. 전편 보다 액션이 좋아졌다. 키아누 리브스의 몸매는 완벽하지 않지만, 모잠비크 드릴 계열의 공격을 착실하게 수행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전편에서는 장전과 관련되 부분이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 번에는 조금 빈도가 줄어든 기분이다.
영화를 본 기록을 보면서 확인한 것인데 요즘에는 2달 정도에 한 번씩 영화를 보고 있다. 빈도가 잦다는 기분이 든다.
아내가 기분 전환을 위한 시간을 허락해 주어서 저녁에 영화를 보러 갔다. 고른 영화는 로그 원: 스타워즈. 에피소드 3과 4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라고 한다. 작중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이 죄다 죽는다.
몇 가지 인상 깊은 내용들이 있더,
본문에 프와송 분포에 대한 내용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해당 내용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알수 있었다. 이와 관련된 것으로 85% 정도 업무를 하도록 조절할 필요가 있으며, 직책이 높아질 수록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더 생각할 수 있도록 업무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것도 있었다.
다 같이 바보같이(?) 보이는 비효율적인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대책 같은 것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인식을 하지 못하면 개선을 할 수도 없다. 한 번쯤은 읽어봄직한 수준의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