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의 속편을 보고 왔다. 전편 보다 액션이 좋아졌다. 키아누 리브스의 몸매는 완벽하지 않지만, 모잠비크 드릴 계열의 공격을 착실하게 수행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전편에서는 장전과 관련되 부분이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 번에는 조금 빈도가 줄어든 기분이다.
영화를 본 기록을 보면서 확인한 것인데 요즘에는 2달 정도에 한 번씩 영화를 보고 있다. 빈도가 잦다는 기분이 든다.
존 윅의 속편을 보고 왔다. 전편 보다 액션이 좋아졌다. 키아누 리브스의 몸매는 완벽하지 않지만, 모잠비크 드릴 계열의 공격을 착실하게 수행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전편에서는 장전과 관련되 부분이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 번에는 조금 빈도가 줄어든 기분이다.
영화를 본 기록을 보면서 확인한 것인데 요즘에는 2달 정도에 한 번씩 영화를 보고 있다. 빈도가 잦다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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