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00_경제공부

  • 부의 역발상

    • 이 책의 저자는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 노동으로써 사업체를 일굼으로써 부자가 되었다.
    • 그 것 때문인지는 책의 이곳 저곳에 파란색이 많이 사용되었다.
    • 저자와 주위 사람의 많은 성공 경험담이 있다.
    • 성공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그 이전에는 힘든 생활이 있었다는 것이다.
    • 저자는 언청이로 수술을 했었다. 수술 이전에 주위 친구들의 엄청난 놀림이 있었던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 저자의 딸은 망막 흑색종으로 수술을 받았다. 굉장히 드물지만, 흑색종은 치명적이다. 대학생까지 되었으니 재발 가능성은 많이 낮을 것이다.
    • 저자와 주위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 주어진 환경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여 승진했으며, 본인의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하였다. 본인이 일한 분야에서 다양하고 승진하고도 남을 정도로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 이것이 중요하다.
    • 책 앞 부분은 성공한 모습에 대하여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상하라고 한다.
    • 중간 부분은 노동자도 충분히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이 너무 길어서 책을 그만 읽을까 고민했다.
    • 이루고자 하는 부분이 있으면 구체적 목표를 세우라고 한다.
    •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여러 단계로 나누고 실행한다.
    • 그러면 어느 순간 목표에 다가가고 있는, 혹은 목표를 이룬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본인의 가능성을 인정한 사람들이 많은 것을 이루었다.
    • 실패를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 투자 방법도 401(k) 정도만 언급이 된다.
    • 당장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돈을 마련하는 것은 대부분 일정 기간 동안 일정 금액을 꾸준히 아껴서 모으는 것이다.
    • 이 방법은 나도 전공의 때 대학교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시도했다. 한 번에 지출하려면 큰 부담이다. 일정 기간 동안 일정 금액을 계속 모으는 방법은 부담도 덜하고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다.
    • 투자 종잣돈을 모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일정 금액을 계속 모으거나 투자해야 한다.
    •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 돈 문제부터 해결하라

    • 저자는 대만 사람.
    • 이 책의 제목만 보면 무엇을 말하고 싶은 책인지 알 수 없다.
    •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가장 아래쪽에 검정 글씨로 쓰여 있는 내용이다.
    • ‘가족과의 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말하고 있다.
    • 대만, 중국, 일본, 한국은 모두 유교 문화권이다. 그 정도가 강할 수도 있고, 이제는 적을 수도 있다.
    • 이 책은 한국에서도 유효하다.
    • 부모와의 관계를 바르게 잡지 못하면 매우 힘들다.
    • 나도 그랬다.
  •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 투자에 필요한 것은 경제 서적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는 동의
    •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 서적으로 충분한 지식을 얻은 후에 가능하다고 생각
    • 지금은 경제 지식을 알려주는 책을 더 읽는 것이 중요
  • 100배 주식 불변의 법칙

    • 여러 회사들이 언급된다. 지금까지 생존하는 기업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기업도 있다.
    • 한국 사람에게 친숙하지 않은 기업이 많아서 와닿지 않는다.
    • 삐딱하게 보자면 그런 조건에 맞는 기업들만 찾아서 설명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 NVIDIA는 10년 동안 100배 성장을 이룩한 기업이다. 10년 전으로 돌아가서 보았을 때 게임 VGA나 만드는 회사가 그렇게 성장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AI에 GPU를 사용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다. AI에 GPU 대신 FGPA, ASIC, 혹은 별도의 가속기를 이용해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이미 여러 업체에서 시도하고 있다.
    • 내 생각인데 100배 기업은 하드웨어 회사가 아닌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나올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미래를 바꿀 만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에서 나올 것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25장으로 생각한다. 다음의 질문을 자신에게 해보라고 한다.
      • 다른 사람의 전략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지 않은가?
      • 해당 종목을 찾기 위한 방대한 탐색 작업을 할 수 있는가?
      • 직접 선택한 소수의 종목에 거액을 투자할 만큼 정서적, 재정적으로 탄탄한가? 초반에 하락할 경우 자신의 판단에 따른 믿음이 흔들릴 것 같은가?
      • 결국 잘못된 선택이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모든 것을 잃기 전에 실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자신이 선택한 기업과 경쟁 기업을 관찰하고 점검할 장치와 방법이 있는가?
      • 신념을 지키는 용기와, 오류를 인정하고 바로잡는 행위를 주저하게 만드는 고집의 차이를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