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역발상

  • 이 책의 저자는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 노동으로써 사업체를 일굼으로써 부자가 되었다.
  • 그 것 때문인지는 책의 이곳 저곳에 파란색이 많이 사용되었다.
  • 저자와 주위 사람의 많은 성공 경험담이 있다.
  • 성공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그 이전에는 힘든 생활이 있었다는 것이다.
  • 저자는 언청이로 수술을 했었다. 수술 이전에 주위 친구들의 엄청난 놀림이 있었던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 저자의 딸은 망막 흑색종으로 수술을 받았다. 굉장히 드물지만, 흑색종은 치명적이다. 대학생까지 되었으니 재발 가능성은 많이 낮을 것이다.
  • 저자와 주위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 주어진 환경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여 승진했으며, 본인의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하였다. 본인이 일한 분야에서 다양하고 승진하고도 남을 정도로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 이것이 중요하다.
  • 책 앞 부분은 성공한 모습에 대하여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상하라고 한다.
  • 중간 부분은 노동자도 충분히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이 너무 길어서 책을 그만 읽을까 고민했다.
  • 이루고자 하는 부분이 있으면 구체적 목표를 세우라고 한다.
  •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여러 단계로 나누고 실행한다.
  • 그러면 어느 순간 목표에 다가가고 있는, 혹은 목표를 이룬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본인의 가능성을 인정한 사람들이 많은 것을 이루었다.
  • 실패를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 투자 방법도 401(k) 정도만 언급이 된다.
  • 당장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돈을 마련하는 것은 대부분 일정 기간 동안 일정 금액을 꾸준히 아껴서 모으는 것이다.
  • 이 방법은 나도 전공의 때 대학교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시도했다. 한 번에 지출하려면 큰 부담이다. 일정 기간 동안 일정 금액을 계속 모으는 방법은 부담도 덜하고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다.
  • 투자 종잣돈을 모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일정 금액을 계속 모으거나 투자해야 한다.
  •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