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제목은 ‘한 솔로’ 가 아닌 ‘솔로’인데..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
한 솔로가 밀레니엄 팔콘호를 획득하게 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영화이다.
L3이 드론 해방 운동을 펼치는 것은 봐줄만 하다. 하지만 L3과 랜도의 연애 라인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는 봐줄만 하지 않다.
동방예의지국에서는 예로부터 도박에서 손장난 하는 것을 손목을 자르는 것으로 엄히 다스렸다. 하지만 은하제국은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을 보면 치안이 막장임을 추정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