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57년 작품. 멕베스가 원작이라고 한다.
움직이는 숲을 매우 잘 표현한 것 같다. 나무위키에 보면 화살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실제로 겁에 질렸다고 한다. 그런데 영화를 막상 보면 연기하는 것 같다. 악령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을 본 주인공이 예언에 따른 본인의 죽음을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해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내 감상평이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57년 작품. 멕베스가 원작이라고 한다.
움직이는 숲을 매우 잘 표현한 것 같다. 나무위키에 보면 화살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실제로 겁에 질렸다고 한다. 그런데 영화를 막상 보면 연기하는 것 같다. 악령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을 본 주인공이 예언에 따른 본인의 죽음을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해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내 감상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