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트랜드

서론에서 저자는 (역자는) 마이크로 트랜드를 ‘서로 엇갈린 방향으로 빠르고 격렬하게 나아가며 성장하고 있는 열정적인 주체성(identity) 집단’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본문에서는 그러한 여러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약 80% 정도 보다가 더 읽어보는게 나에게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그만 읽기로 하였다.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읽어보기엔 다소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이 조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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