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오르는 생각을 깊이있게 생각해서 유용한 정보로 바꿀 수 있는 메모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다. A4 이면지를 준비한다. 가로로 글을 쓴다. 상단에는 제목을 쓰고 밑줄을 그어 구분한다. 4-6줄 정도 한 줄에는 20-30 단어 정도를 쓴다. 한 줄을 쓰는데 짧게 쓰면 깊이 있는 생각에 들어가기 힘들다. 단어만 요약해서 쓰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한 페이지를 쓰는데 1분이면 충분하다.,
저자는 누구가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 방법을 적용해서 잘 사용할 수 있다.
생각을 점점 깊이 있게 하는 것, 선택지를 최대한 많이 떠올리고, 그것을 평가해서 우선순위를 매기는 일은 근력 운동과 닮아서 단련을 할 수록 힘이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