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ng

1982년 영화를 보기 전에 1951년 영화를 먼저 봤다.

식물인간 타입의 외계인 침공을 물리치는 이야기이다. 고전압 방전으로 인한 화재로 외계인을 죽인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영화 마지막이다. 마지막에 본부와 통신을 하는데 이 때 언론인이 전달하는 메세지가 좋다. 80분 정도로 짧아서 보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