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쁠라또

나를 포함하여 수련 동기인 4명이 모여서 송년회를 빙자한 식사를 함께 하였다.

광화문에 있는 파이낸스타워에 있는 곳으로 갔는데 접시당 음식의 양은 적었지만 맛은 충분히 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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