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분노의 추격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기는 했지만

그보다는 킬빌의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이라는것 때문에 보러갔다.

아니나 다를까 킬빌을 서부 영화시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느낌.

사무엘 잭슨의 연기도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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