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 survival time 을 구하기 위해서는
모든 환자에게 다 이벤트가 발생해야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연구를 디자인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제안된 것이 restricted mean event time (RMET) 혹은
restricted mean survival time (RMST)이다.
Irwin 이 1949년에 제안했다고 한다.
특정 시점까지 survival curve 를 그렸을 때에,
그 때까지의 면적을 의미한다고 함.
R 에서는 survfit 으로 생존 곡선을 만들고,
print 옵션에서 print.rmean=TRUE 를 사용해서 구할 수 있다.
print(survfit(Surv(a, b) ~ 0), print.rmean=TRUE)
처음 알았다. 이런거..
수치를 계산에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이거 찾는다고 구글에서 많이 뒤져 보았다.
summary(survfit(Surv(a, b) ~ 0), rmean=TRUE)$tabl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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