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

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살짝 우측으로 돌아서니

북촌 한옥마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볼게 있다고 하면 볼 만한 곳이긴 한데

아니라고 생각하면

왜 이런 곳이 구경거리가 되는거지?

라는 생각을 품을 수 있을 것 같다.

주택에 대한 환상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