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다음 번에 연주해보고자 하는 곡이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아내가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시디에서 곡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하나 구해보았다. 블라디미르 아슈케냐지의 Decca 앨범.
시디 표지가 굉장히 특이했다. 내가 구입한 첫 번째 Decca 앨범이라서 그런가? 원래 이 동네가 이런 센스가 있는 곳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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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 표지가 굉장히 특이했다. 내가 구입한 첫 번째 Decca 앨범이라서 그런가? 원래 이 동네가 이런 센스가 있는 곳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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