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책을 집에 들고 갔으면 아내한테 혼날 것 같다.
- 나쁜 책에도 배울게 있다는 점을 명심하며 장점을 생각해 본다.
- 정말 ‘초보’를 위한 내용이 많다. 책의 하단부에 있는 3가지 내용 중 일부는 맞다. 특히 첫 번째 항목인 ‘왕초보’를 위한 것이라는 것 말이다.
- 처음에 어떻게 관심 종목을 찾을 것인가 하는 것도 있다.
- 책 후반부에 가면 양봉/음봉/패턴에 대한 설명이 있다.
- 이 때 말하는 ‘봉’은 한자어로 ‘棒’이다. 즉, 막대를 말한다. 그러면서 Candle 차트를 말하는게… 양초/음초 보다는 표현이 적당한게 싶기도 하다.
- 이 책은 투자공부 항목으로 안넣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