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로 라질 랭귀지 모델에 대해서 설명한다.
- AI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 개선해야 할 점, 한계점과 같은 여러 가지 특성을 설명한다.
- 어떤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알려주는 투자책으로는 가치가 없다.
- 이건 기업에서 AI를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이다.
- 영어 단어를 많이 이용한다. 난 전문 용어를 한글로 풀어서 설명하는 책을 좋아한다. 이런 책은 저자가 상당히 고민해서 단어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정말 전문가들은 영어 단어를 이용해서 의사 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주도권을 어떻게 확보해야 되는지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AI의 가장 큰 문제인 환각을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매우 중요한 고민을 해야 한다? 내 생각에는 이 환각에 대한 대응이 올바르지 않는다면 AI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오지 않고 곁에서만 뱅뱅 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