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용이 빈약해서 투자 항목으로 분류할 수 없다
- 서문에 DeepSeek가 언급된다. 서문을 중간에 수정했던가 그 이후에 썼던가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 여러 기업들 소개를 해주는 점에서는 괜찮다. 그런데 그 이상의 것은 없다.
- 이런 종류의 책들을 보면 비상장 회사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고 한다. OpenAI나 Anthropic 같은 것 말이다. 이런 비상장 회사는 일반인이 투자할 수 없다. 비현실적인 소리나 하는 것 같다.
- 이 책이 생성형 AI를 이용해서 내용을 찾아서 정리만 한 것이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 같다.
-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야 말고 AI로 수익을 내는 사람이라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