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 구글이 있지만, 구글에서 일한 사람은 아니다.
어떻게 저 영어 제목을 한글 제목으로 변역했는지 모르겠다. 내용을 읽으면 흑인 여성과 백인 여성에서 차이나는 엄청난 검색 결과를 알 수 있다. 그래서 자극적인 제목을 선정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나친 제목 선정이다.
구글에서 흑인이라는 단어만 넣어도 엄청나게 달라지는 검색 결과를 주로 다루고 있다. 이 부분은 앞 부분을 읽어 봤을 때 예상했던 것이라서 책은 전반적으로 가볍게 보았다.
내 생각은 다음과 같다.
구글 검색 알고리즘이 문제인가?
알고리즘이 구성이 가치 중립적이라면 심각하게 편향된 데이터를 생산하는 생산자의 문제인가?
편향된 데이터에 의한 것이라면 이것을 바로 잡는 알고리즘의 기준은 어떻게 공정하게 할 것인가?
흑인 검색 결과가 백인에 비하여 왜곡된다면 백인 기준으로 하는 것은 옳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