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al-grade computational pathology using weakly supervised deep learning on whole slide images

병리 이미지와 관련된 AI는 보통 사진을 스캔한 후 쪼개고, 그 쪼갠 이미지에서 연구 대상이 병변을 표시해 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연구에서는 그런거 없이도 진단명과 그에 상응하는 증례를 이용한 정보만으로도 분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물론 연구에 사용한 증례는 전립선과 피부, 림프절 전이 병변으로 이미 연구가 많이 이루어진 흔한 분야이다.

https://doi.org/10.1038/s41591-019-05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