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60년 작품인 사이코를 봤다.
– 미모의 여주인공은 무려 4만 달러를 횡령한 범죄자였다.
– 베이츠 역할을 한 배우는 정말로 연기를 잘 하는 것 같다.
– 정신과 의사도 설명을 잘 해준다.
– 예고편이 정말 볼 만하다. 영화는 무서운데 예고편은 디즈니 영화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