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르네 데카르트, 이현복 옮김

데카르트의 유명한 말.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rtigo, ergo sum)’에 대한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는 내용인 것 같다. 너무나도 유명한 명제이기 때문에 추가할 수 없다는게 한계점(?)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