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NO guidelines on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diffuse gliomas of adulthood

점점 세분화되는 것은 좋으나 이렇게 좋은 검사 방법을 항상 사용할 수 없는 병원이 있다는게 이 가이드라인의 문제인 것 같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WHO 기준이 적당히(?) 세분화 되어 있는 것이 현실적인 것 같다. 예전에는 분류가 세분화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 것을 보고 있으면 덜 세분화된 것 같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71-020-00447-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