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byun1114

  • 2012 Microarray analysis workshop

    2012 Microarray analysis workshop

    그 동안 내가 자료를 사용하고 있기는 했지만, 제대로 배우지 못한 그래서 내가 시도하는 방법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맞다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훈련소 입대를 앞두고 실컷 놀아야 한다고 주위에서 말을 하는 와중에도 이 수업은 꼭 듣고 싶어서 신청을 하고 오늘 첫 수업을 들었다. 3일간 15만원이니까 절대로 저렴한 것은 아니다. 아는 내용이 많이 나와서, 그리고 주로 접하는 Affymetrix 제품은 single channel 자료라서 시큰둥하고 있을 무렵, 실습 수업이 나오길 시작했다. 그리고 실습 수업이 절반 이상이 지나가던 무렵 신세상을 발견하고 말았다.

    역시 제대로 된 강사에서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고나 할까..

    Microarray 자료 분석을 시도해야 하는데 주위에서 알고 있는 사람이 없을 경우 이와 유사한 강좌가 있으면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다.

    첫 날 수업의 평가는..

    1. 교수님 2분이 3강좌를 해주셨는데, 다 잘 하셨음.

    2. 실습 조교 선생님들.. 조금 Freeze 상태. 그래도 이론적 배경만 그랬지, 실습 내용을 말하실 때는 잘 하시더라. 🙂

    iPod Touch 에 GPS 를 연동시켜 보고자 열심히 노력했지만 잘 안되던.. 그렇지만 처분하기에는 아까워서 그냥 들고 다니던 GPS 수신기. 대충 요긴하게 쓰는 방법을 알겠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한 지도도 알기 쉬웠지만 이런 지도가 더 잘 와닿기 마련.

  • 동화반점

    동화반점

    교수님께서 점심을 사주신 동대문 밀리오레 골목 입구쯤에 있는 ‘동화반점’. 이 곳에서 유명한 음식은 ‘팔보완자’라고 함. 정말로 누룽지 맛이 나는 돼지고기에 쌓여 있는 해산물 요리인데, 거대한 삶은 계란 같이 생긴 모습으로 등장함.
    1층에 들어가면 맡을 수 있는 엄청난 짜장면(드디어 이렇게 써도 표준어가…) 냄새가 좋은 곳임. -0-;;

  • 가톨린의대 심전도 워크숍

    가톨린의대 심전도 워크숍

    사실 앞으로 얼마나 더 심전도를 볼 일이 있을까 싶기는 했지만, 아직 역종 및 군분류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때에 혹시, 공보의 생활을 할 경우 볼 일이 있을까봐 이런 강의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는 신청해 보았다.

    적어도 연수강좌 비용와 그에 따르는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수업이다.

    카톨릭병원의 내과 1년차 합격자들이 별로 안온것 같던데 이로 인한 피바람이 불지도 모르겠다. 😉

  •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친구 좋다는 것은 같이 뻘쭘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거.
    친구랑 밥을 먹고 나서 갑자기 의기 투합하여 호텔 커피숍에 갔다. 소공동 롯데호텔 본관쪽에 있는 곳이다. 커피 목록 중에서 정말 내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커피 브랜드인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이 있길래 주문하여 보았다. 약간 비싼 가격인데 특별한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빛 좋은 개살구라고 생각하면서 아쉬운 생각에 계속 마셨다. 저 항아리에 약 3컵 분량이 있는데 다 마실 동안에도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은게 좋은 커피라면 좋은 커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