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ctivities

  • 붓처스컷 이태원

    붓처스컷 이태원

    한 달 정도 지나기는 했지만, 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장인어른께서 주신 축의금으로 붓처스컷에 식사를 하러 갔다. 지난 번 아내 생일 때 서래마을 톰볼라에 가서 숨쉬지도 않고 먹는 것을 후회해서, 이번에는 사진도 찍고 천천히 먹기로 하였는데 그렇게 여유 있게 먹을 수 없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붓처스컷은 드라이에이징으로 나름 유명한 식당이라고 해서 골라서 가봤다. 원래는 삼청동 쪽으로 알아볼려고 했는데, 요즘에는 집회가 많아서 교통이 밀릴 것 같아 집에서 가기 쉬운 이태원으로 선정하였다. 고기가 짭짤하게 구워지기는 하였으나 상당히 맛있었다. 여기는 스테이크를 시키면 정말로 스테이크만 나오니 필히 추가 요리를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매장이 최근에 이전을 해서 찾기가 조금 어렵다. 우리은행 맞은편 빨간 발렛 부스가 있는 건물이니, 그것을 기준으로 찾으면 쉬울 것이다.

  •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굳이 하버드에 국한해서 바라볼 필요는 없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습관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음. 비교적 읽기 쉬운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음.

    인생학 명강의에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내용은 나와있는데.. 육아에 대한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음. 멋진 인생에 가족의 가치를 너무 반영하지 못했음. 그게 좀 아쉬움.

  • 와이저 WISER

    와이저 WISER

    한 명의 의견보다는 여러명의 의견을 듣는 것이 필요한 것을 알려준다. 다만, 여러 명의 의견을 듣는 방법이 더 중요한데, 그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때 숨기고 있는 정보를 드러내도록 하기 위하여 어떤 방법을 쓰도록 해야한다. 

    무엇인가를 토의할 때에 누가 먼저 어떤 말을 하는지가 향후 진행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첫 발언자의 직위나 성향 같은 것은 매우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집단에서 의견을 수렴할 때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굉장히 유명한 책이라고 하여 빌려보았다. 이 책을 좀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 번 읽는 것 정도로는 모자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