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맞는 소리만 하고 있는데, 예시로 든 것들이 정말로 적절하다. 짧고 간결하게 삶의 지혜를 적어내고 있다. 상당히 좋음.


남에게서 원인을 찾지 않고,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는다.
실패한 것 보다, 실패의 원인을 찾아서 개선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타인의 실수는 타산지석으로 삼는다.
실패를 통하여 배우는 것을 개인 혹은 기업의 문화로 삼아야 한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이 하는 일을 모두 할 수 있어야 한다.
물어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아야 한다.
수동적인 자세는 문제가 된다.
기타 등등등…
쉽게 읽히면서, 배워야 할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입양아로 자라서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자. 육아 초기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아르헨티나에서 거주하였다. 세계 여러 곳에서 거주하였고, 여러 가지 방법의 육아를 경험하였다. 그에 따라서 좋다고 생각되는 육아 방법이 있다면, 해당 지역의 전문가에게 접촉을 하여서 의견을 물어보기도 하였다. 그렇게 세상 여러 곳의 육아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여러 번 생각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는 것? 제대로 느꼈는지는 모르겠다.


육아도 과학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은 인정함. 그런데 이 책은 지나치게 뇌신경 분야의 내용을 언급하고 있음. 조금 심함. 왠만한 것은 다 호르몬과 관련되어 있음. 나와는 코드가 꽤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