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개월 항목만 좀 읽어 보았다. 이야기 하는 방법이 조금 어렵다. -_-;; 다시 빌려서 볼 것인지.. 아니면, 그저 하던 대로 할 것인지 고민.


상당히 혁신적인 내용이다.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루소는 에밀을 1762년에 출판했다고 되어 있다. ‘에밀’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실제 원래 이름은 ‘에밀 혹은 교육에 관하여 Emile ou de l’education’이다. 가상의 인물인 에밀과 그 가상의 인물의 아내가 될 소피(뒷 편에 나온다)와 수 많은 등장 인물이 나온다. 루소가 에밀을 어떻게 교육시키고 싶어 하는지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는데, 일부분은 지금 적용해도 정말 괜찮다 싶은 방법인 것 같다. 교육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를 한다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이라면 정말 혁신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내용이 지금부터 약 250년 전에 출판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으로 인하여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고 하는데, 읽어보면 정말 발부되었을 것 같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수식어가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된다. 이 책 하나로 팡테옹에 안치되었을 것 같지는 않아보이지만, 그랬다고 하더라도 별로 놀랄 것이 없다고 생각됨.


주로 의학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는 확률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의사도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는 책. 예민도와 민감도, 양성 예측도 등등과 관련된 확률이 중요하며, 상대적인 위험인지 절대적인 위험인지를 평가하는게 일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는게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음.


아내와 함께 인터스텔라를 보러갔다.
다크나이트에서와는 다른 느낌으로 보였다.
몇 군데의 설정상 문제가 있는 곳도 있지만, 굳이 세세한 것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리고 SF 영화를 좋아한다면 재미있을 그런 영화.
원래는 필름 영화라고 하는데.. 이 영화는 필름으로 봐도 꽤 볼만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