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ctivities

  • 메모혁명

    메모혁명

     
      그냥 도서관에서 볼 만한 책이 없을까 해서 골라 본 책이다. 왠지 예전에 한 번 본 것 같기도 하지만 기억이 나지를 않으니 안본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메모하는 비기같은 것이라기 보다는 필요할 때 생각나는 것을 메모하는 버릇이 들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 같은 책이다. 물론 메모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방법이라는 것은 개인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언급을 하기에는 힘들 것 같다.

  • 대학로 문화축제

    대학로 문화축제

      대학로에 직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저런 축제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동안 귀찮아서 구경조차 하지 않았다. 오늘은 집에 가는 길에 들러서 구경을 해보았다. 대학로 문화축제(SUAF2008) 이라고 하는 행사라고 한다.

      열심히 노래를 부르던 참한 총각. 안타까운 점이라면 이성에게는 피아노가 다른 어떤 악기보다 효과적이라는 대세를 거스를수는 없다는것이다. 🙂

      이 부분은 볼 만한 것 같다. 빅밴에서는 삼각대를 쓰면 안된다고는 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삼각대를 쓰지 않고서는 찍을 수 없는 사진이 있었는데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

      한양대 앞에 저런 가게가 있다는 건 사실 인턴 때에 우연히 알게 되었다. Transfer 가다가 청진기를 잃어버려서 확인하기 위해 한양대학병원에 가는 길에 저 가게를 본 기억이 난다.

      나도 대학생 때 저기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지방에서는 활동이 불가능했었다. 지금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

      동전의 무게로 배를 침몰 시키는 -_-;; 행사였다. 어린이들도 하곤 했는데 그 아이들이 가난, 질병, 소년병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놀방파라는 인터넷 동호회에서 나와서 참 열심히 잘 노는 모습이 보여 주었다.

  • 인류 역사를 진전시킨 신념과 용기의 외침 NO

    인류 역사를 진전시킨 신념과 용기의 외침 NO

    2008/07/27 – [읽고 싶은 책들] – 인류 역사를 진전시킨 신념과 용기의 외침

      도서관에 신청한 지 한참이 지나서야 도서관에 책이 들어왔고, 빌려 보았다. 2/3 정도 밖에 읽지 못하였지만 반납 기간이 다가온지라 내일 반납을 해야한다. 이 책의 저자가 프랑스 사람이라서 프랑스의 경우가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정말 남들과는 다른게 NO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설마 불온 서적에 해당하지는 않겠지? ^^:

  • 청년의사 장기려

    청년의사 장기려

      예전에 지원한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청년의사 장기려’를 읽어 보았다. 말년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복음병원을 설립하였고 청십자의료보험을 만들어서 돈이 없는 사람들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준 분이라는 것 정도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신청한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 활동 무대가 부산이기 때문이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다소 기독교에 치중한 책이라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내가 기독교에 대해서 선입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장기려 선생님은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시지만 이 책은 그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담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위인전 혹은 평전에 가까운 책이니깐 읽어볼만하고는 하겠다.


      중간 내용 중에서 인상 깊은 구절이 있는 부분이다. 나도 사실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문법을 배우지 않았다. 정말 큰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