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ctivities

  • 치팅 컬쳐 Cheating culture

    치팅 컬쳐 Cheating culture

     

        

      도서출판 서돌로부터 받은 책이다. 분량이 조금 많다고 하여서 다 읽을 수 있을지 걱정을 좀 하기는 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Surgical 로 들어가기 직전이라고 할 수 있는 오늘까지는 읽을 수가 있었다. 2004년에 출간된 책이라고 한다. 하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을 보면 요즘 출판된게 적절하다고 할 수 있겠다. 다루고 있는 사례들은 당연히 미국 사례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국내에 적용한다고 하여도 문제될 것 같지는 않다. 사회에 공헌했다는 이유만으로 형량을 적게 받고 빨리 사면 받는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은 미국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내용을 보고 있으면 참 혈압이 오르는 사례가 많이 나왔다. 책의 말미에 가면 이러한 속임수를 쓰는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들은 제시하고 있고 그 과정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은 다음과 같다.

  • 서점에서 본 책들

    서점에서 본 책들


      모처럼 서점에 가서 책들을 둘러 보았다. 이 책을 살짝 훑어 봤는데 이 다음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안될 것 같기도 하고.. 조금 애매한 책이다.


      현재 불안한 미국 경제 상황을 반영하듯 이런 책들이 다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에 관한 책들도 있었다. 이런 류의 책들의 특징이라고 하면 특정 상황에 갑자기 출현하는 특징이 있고 그런 상황이 사라지면 거짓말처럼 사라지는 경향이 강한 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책의 내용까지는 읽어 보지 않았지만 명작이 되기 힘든 책들이다.

      그리고 다음의 책 2권은 구해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다른 책들도 있기는 했지만 이 2권의 책이 좀 끌렸다.

  • 고려대학교 탐방

    고려대학교 탐방


      제일 처음에 연세대학교에 갔을 때 느낀 점은 “학교에 평지에 있구나”였다. 그리고 오늘 고려대학교에 갔을 때에 느낌점은 “이 학교도 학교가 평지에 있구나”였다. 부산 지역의 대학교들은 대부분 등고선을 그릴 수 있는 산에 위치해있다. 만일 오늘 연수강좌가 부산대학교 제2사범관에서 했다면 절반 정도의 사람들은 지쳐서 오다 다시 돌아갔을 것이다. 🙂 그리고 2번째로 느낀 점은 “고려대학교는 돌맹이가 많구나”였다. 대부분의 건물들이 외장재에 돌맹이였다. 이런 외장재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면 고층 건물은 세우기가 힘들 것 같다.

      고려대학교를 세우신 인촌 김성수 선생님의 동상이다. 옛 본관 건물 앞에 위치하고 있으니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곳은 학교 정문이다. 학생들을 감시하겠다는 의미인가? -_-;;

      이 동상이 의미하는 것은 술 먹고 놀고 있으면 호랑이가 잡아 먹는다는 뜻인 것 같다. 🙂 호랑이 앞에서 퍼질러 앉아 있는 세 남자의 자태가 알흠답다. ㅎ

  • 한우스테이크 버거

    한우스테이크 버거

      오늘 롯데리아를 지나가다 새로운 메뉴가 나온 것 같아서 먹어 보았다. 하지만 사진과 실물을 아주 다르다. 사진빨이라고 해야하나. ㅠㅠ
      사진과 실물의 두께가 상상 했던 것과 다르지 않은 버거는 한 번 먹어 본게 전부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