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영화이다. 그러니까 훈훈한 이야기라고나 할까.
한 남자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꿈을 이루지 못해도 계속 자란다. 그리고 결혼하고 일하는 와중에 생긴 큰 문제. 본인은 낙담하여 자살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본인의 소중함을 깨닫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해 그 어려움을 넘기는 부분이 매우 좋았다.

좋은 영화이다. 그러니까 훈훈한 이야기라고나 할까.
한 남자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꿈을 이루지 못해도 계속 자란다. 그리고 결혼하고 일하는 와중에 생긴 큰 문제. 본인은 낙담하여 자살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본인의 소중함을 깨닫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해 그 어려움을 넘기는 부분이 매우 좋았다.

적당히 멋진 야화.
순진한 갑부집 외동땅 죠죠. 아빠 보다는 엄마 쪽이 실제 부자인 듯.
그리고 이 영화로 재기에 성공한 오맹달(포숙).
길거리에서 칼부림이 일어나는 홍콩!
죠죠가 야화를 찾으러 맨발로 계속, 정말 계속 달린다.

사실 영화에서 포도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포도를 상징하는 다른 것이 있을 것 같다.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소설의 줄거리를 따라가면서도 다른 부분이 있다. 하지만 영화 끝나기 전 주인공이 어머니와 이야기하는 부분은 잘 전달된 것 같다.
영화에서 나온 캠프 중 가장 좋은 캠프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캠프다. 내부 인원으로 구성된 자경단 같은 것도 있다. 공무원도 일하는지 영장이 없으면 외부에서 경찰이 무단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 같다. 이곳은 샤워 시설도 있고, 토요일마다 자체 축제도 있다. 이런 시설을 혐오하는 경찰이 사람을 매수해서 영장 없이 들어갈 수 있는 폭동을 일으키려고 한다. 하지만 사전에 이를 예측한 자경단에 의해 폭동을 일으키려는 자들이 제압당하고 경찰이 들어가지 못한다. 경찰에 쫒기는 주인공을 제외한 가족들이 좋은 근무지를 향해 떠나가는
이야기를 끝으로 영화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