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ctivities

  • 멋진 인생 It’s a Wonderful Life

    좋은 영화이다. 그러니까 훈훈한 이야기라고나 할까.

    한 남자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꿈을 이루지 못해도 계속 자란다. 그리고 결혼하고 일하는 와중에 생긴 큰 문제. 본인은 낙담하여 자살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본인의 소중함을 깨닫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해 그 어려움을 넘기는 부분이 매우 좋았다.

  • 천장지구

    적당히 멋진 야화.

    순진한 갑부집 외동땅 죠죠. 아빠 보다는 엄마 쪽이 실제 부자인 듯.

    그리고 이 영화로 재기에 성공한 오맹달(포숙).

    길거리에서 칼부림이 일어나는 홍콩!

    죠죠가 야화를 찾으러 맨발로 계속, 정말 계속 달린다.

  •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강한 이미지 영상, 느린 카메라 움직임, 그리고 배경 음악의 조화가 매우 좋았던 영화.

  • 분노의 포도

    사실 영화에서 포도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포도를 상징하는 다른 것이 있을 것 같다.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소설의 줄거리를 따라가면서도 다른 부분이 있다. 하지만 영화 끝나기 전 주인공이 어머니와 이야기하는 부분은 잘 전달된 것 같다.

    영화에서 나온 캠프 중 가장 좋은 캠프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캠프다. 내부 인원으로 구성된 자경단 같은 것도 있다. 공무원도 일하는지 영장이 없으면 외부에서 경찰이 무단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 같다. 이곳은 샤워 시설도 있고, 토요일마다 자체 축제도 있다. 이런 시설을 혐오하는 경찰이 사람을 매수해서 영장 없이 들어갈 수 있는 폭동을 일으키려고 한다. 하지만 사전에 이를 예측한 자경단에 의해 폭동을 일으키려는 자들이 제압당하고 경찰이 들어가지 못한다. 경찰에 쫒기는 주인공을 제외한 가족들이 좋은 근무지를 향해 떠나가는
    이야기를 끝으로 영화가 마무리된다.

    • 영화 초중반은 미국의 유명한 66번를 따라서 움직인다. 주 경계를 넘어가는 과정에서 항상 검문을 받는다. 국도가 많이 나온다 .
    • 당시 오클라호마는 심한 가뭄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웠다고 한다.
    • 부자들과 결탁한 부패한 경찰들이 나온다 .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주인공이 가석방 중이라서 그런지 경찰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 차량 번호판이 식별력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호판을 못 바꾸는 것을 보면 차량 번호와 연관된 등록증이 있을 것 같다.
    • 차량이 상당히 튼튼하다. 중간에 고장나 버려야 할 것 같은 상황인데도 기름만 넣어주면 움직인다. 요즘에는 보기 드문 튜브 타이어다. 그래서 자전거처럼 바람을 넣는다.
    • 이동하는 중에 식빵 가격을 매우 할인해 주고, 아이들이 사탕을 쳐다 보고 있으니 매우 할인된 가격으로 사탕도 주는 가게가 나온다. 식사하던 트럭 운전사들이 팁을 두둑히 주고 떠난 것 같다.
    • folk, fellas 같은 현재는 사전에서도 용례를 찾기 힘든 단어들이 많이 나온다.
    • 가족은 뭉치면 강하다.
    • 누구나 먹일 가족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