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 스캐너 업체 중 하나인 하마마츠에서 CERN에 장비를 납품한다고 한다.
Category: Fab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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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이드
- GPS는 WGS84 좌표계를 기준으로 한 고도를 계산한다. WGS84는 매끈한 타원체 표편을 가졌다고 한다.
- 그래서 실제 해발 고도는 GPS 고도에서 지오이드 값을 빼준 결과이다. 지오이드를 쉽게 설명하면 평균해수면, 조금 더 어렵게 들어가면 중력퍼텐셜이 일정한 면이라고 한다.
- 그러므로 실제 해발 고도를 알기 위해서는 지오이드 값을 알아야 한다.
-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모델은 EGM96, EGM2008, GGM2022 등이 있다.
- EGM2008은 https://earth-info.nga.mil/ 에서 구할 수 있다.
- 한국 모델은 국토정보플랫폼에서 구할 수 있으며 최신 모델은 KNGeoid24이다. https://map.ngii.go.kr/ms/mesrInfo/geoidIntro.do
- KNGeoid24는 180,320개 자료값이 있다. 이 중에서 남한 본토(?) 면적에 해당하는 범위는 대략 북위 34도~38.5도, 동경 126도~129.5도이다. 이 중 일부만 표현하면 아래쪽 그림과 같다.

- 이 곳의 지오이드 값 분포는 다음과 같다.

- 경기도는 24 정도로 찍어도 될 정도이다.
- NEO M8N 모듈은 EGM96 결과를 지오이드로 사용한다고 한다. 근무지 부근에서 지오이드 값은 약 19.6 이었다.
- EGM96과 KNGeoid24의 차이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크지는 않을 것이다.
- 전국을 대상으로 정밀한 측정 결과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지오이드 보정은 아무 것이나 이용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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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결국 빨리 감기는 시대적 필연이라 불러야 했다. 사람들의 욕구가 기술을 진화시키고 기술 진화가 다시 사람들의 생활 양식을 변화시킨다. 그 과정에서 생긴 빨리 감기 시청, 건너뛰기 습관은 ‘가급적 적은 자원으로 이윤을 최대화하려는’ 자본주위 경제에서 거의 절대적 정의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
이 책을 정리하면 뒤의 구절일 것이다. 그래도 기억에 남기고 싶은 구절은 다음 것이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시청자에게는 작품을 오독할 자유가 있으니까요. 오독의 자유도가 높을수록 작품에 깊이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불현듯 든 생각. True와 False를 판단하는 것은 인공지능에 의존해도 좋다. 하지만 Right와 Wrong을 판단하는 것은 사람이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