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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더스 게임 Ender’s Game

    영화는 12월 31일 저녁에 봤는데,

    실제로 이 글을 쓰는건 하루 지난 1월 1일.

    실제 원작 소설이 나온지는 꽤 오래되었다고 한다.

    사실 외계 종족을 ‘포믹’이라고 했을 때부터

    개미와의 유사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Formic acid 가 개미산이니까)

    그리고 영화 중간 중간에 나오는 

    1차 침공 당시 영웅의 마지막 모습이

    먼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영화를 보다보면 그에 대한 해답이 나와 있다.

    큰 기대를 하고 본것은 아니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던 영화.

  • 김남호 튜바 리사이틀

    김남호 튜바 리사이틀

    여자친구 쪽에서 표를 구해서 김남호 튜바 리사이틀에 다녀왔다.

    튜바라고 해서 트럼펫 비슷하겠거니 갔는데

    연주하는 것을 보니깐 큰 크기의 아빠 튜바와 아담한 크기의 애기 튜바로

    연주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집에 와서 검색을 해보니 적어도 3종류의 튜바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었음.

    최근에 만들어진 금관 악기 중에서 가장 저음역을 담당하는 악기라고 함.

    처음 연주는 약간 긴장을 했는지 소리도 작게 느껴지고 

    먼가 살짝 이상한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그 다음 연주부터는 긴장이 풀렸는지 

    음악에 문외한인 내가 들어도 연주 잘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중간 휴식시간에 셀카를 찍을려고 해도 막더라..

    좀 아쉬웠음.

  • 스파르타쿠스 완결

    네이버에서 다운 받았던 스파르타쿠스 전 시리즈를 다 봤다.

    굉장히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것으로 널리 이름을 떨친 드라마.

    사실에 기반한 일부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볼만하네..

    허구인줄 알았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실존 인물은

    바티아투스

    크릭서스

    바리니우스

    글라버

    나도 알고 있는 실존 인물은

    스파르타쿠스

    크라수스

    폼페이우스

    시저

    진짜인물인 줄 알았는데 허구인 인물은

    크라수스 아들

  • Western blotting 단백질 분자량 추정

    Western blotting 단백질 분자량 추정

    Transfer buffer 가 있을 줄 알고 Running 을 시작했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직 도착을 안했다고..

    그래서 그 동안 확인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인

    180V 에서 running 을 시행하여 보았다.

    장시간 running 을 하면 marker 가 흐릿하게 보여서

    이리 비춰보고 저리 비춰보고 해야

    marker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약간 귀찮은 일을 하는 이유는

    내가 관심있는 단백질의 분자량이 289kDa 으로

    SDS-PAGE를 시행하기엔 약간 고분자량이고,

    marker 의 가장 큰 분자량이 245kDa 이기 때문이다.

    대충 단백질이 어디쯤 있을지 알아야 

    Gel 혹은 membrane을 자를 수 있기 때문이다.

    통상 western blotting 에서 단백질 분자량 추정은

    Log(Mr) vs. Rf plot 을 그려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한 축에는 분자량에 Log 값을 그리고,

    다른 한 쪽에 이동거리를 기록하면 된다.

    이렇게 marker 를 기준으로 plot 을 그렸을 때,

    중간 부분은 선형 관계에 가깝게 나오며,

    분자량이 작거나 큰 단백질의 경우에는 선형의 관계가 아닌

    S(sigmoid) 모양이 그려지게 된다고 한다.


    일일이 따지고 들어가면 수습 안되니까

    추정이 편하게 선형 관계로 가정하고 

    수식을 구하면 된다.


    자료 값이 선형관계에 있다고 할 때

    엑셀에서는 2가지 방법으로 추세선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소자승법으로 구해주는 함수는

    SLOPE 와 INTERCEPT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