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문장론, 김욱 옮김

독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글처럼 쉬운 것은 없다. 반대로 중요한 사상을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글을 쓰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