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은 매우 좋다. 다만, 100년 전통 때문인지 각각의 챕터마다 이야기 전개가 조금씩 다르다. 충분히 서로 독립적이며, 각각의 내용은 언제든지 읽어봐도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그리고 그냥 눈으로 봐서만 안되고 실제 대화에 적용해 보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 대화에 적용할 수 없다면 곱씹으면서 읽는 것이 좋겠다.
따라서,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 보다 구입해서 틈틈히 봐야 하는 책이다.
내용은 매우 좋다. 다만, 100년 전통 때문인지 각각의 챕터마다 이야기 전개가 조금씩 다르다. 충분히 서로 독립적이며, 각각의 내용은 언제든지 읽어봐도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그리고 그냥 눈으로 봐서만 안되고 실제 대화에 적용해 보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 대화에 적용할 수 없다면 곱씹으면서 읽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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