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하게 읽기보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야 할 책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어서 표지나 띠지가 없어서 저자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파악은 할 수 없다. 현실적이면서도 영혼을 바꿀 수도 있는 그런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설명한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좋은 생각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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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의 말도 있다.
전 직원의 99.9퍼센트가 무리 속에 있는 것은 그들이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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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사장은 생각을 하는 사람, 나머지 사람은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임을 말한다. 99.9%는 그런 의미일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우리는 매년 근사한 휴가 여행을 떠날 때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다. 그리고 집에 오면 아이들은 우리가 두 가지 질문 – 무엇이 가장 좋았니? 무엇을 배웠니? – 을 하리라는 것을 할상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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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딸과 함께 어딘가에 갈 때 마다 항상 이 질문을 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