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곤충학자’에 속았다. -_-;; 곤충과 관련된 내용은 책의 절반 정도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 절반은 유전자 감식에 관한 부분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독일인인데, 독일인이 저자인 책들은 참 사진을 아낌없이 제공하는 것 같다. 곤충에 의하여 손상된 사체의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보여주는게 문화적 특성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법의곤충학자’에 속았다. -_-;; 곤충과 관련된 내용은 책의 절반 정도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 절반은 유전자 감식에 관한 부분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독일인인데, 독일인이 저자인 책들은 참 사진을 아낌없이 제공하는 것 같다. 곤충에 의하여 손상된 사체의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보여주는게 문화적 특성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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