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블랑카

1942년 영화 카사블랑카.

세상에 결말이 그게 뭐야. 지금 똑같은 결말로 영화를 만든다면 작가가 대충 썼느니, 감독은 뭐하냐 등등의 소리가 나올 것 같다. 극적 반전(?)이라고 생각하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