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ctivities

  • 김남호 튜바 리사이틀

    김남호 튜바 리사이틀

    여자친구 쪽에서 표를 구해서 김남호 튜바 리사이틀에 다녀왔다.

    튜바라고 해서 트럼펫 비슷하겠거니 갔는데

    연주하는 것을 보니깐 큰 크기의 아빠 튜바와 아담한 크기의 애기 튜바로

    연주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집에 와서 검색을 해보니 적어도 3종류의 튜바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었음.

    최근에 만들어진 금관 악기 중에서 가장 저음역을 담당하는 악기라고 함.

    처음 연주는 약간 긴장을 했는지 소리도 작게 느껴지고 

    먼가 살짝 이상한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그 다음 연주부터는 긴장이 풀렸는지 

    음악에 문외한인 내가 들어도 연주 잘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중간 휴식시간에 셀카를 찍을려고 해도 막더라..

    좀 아쉬웠음.

  • 스파르타쿠스 완결

    네이버에서 다운 받았던 스파르타쿠스 전 시리즈를 다 봤다.

    굉장히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것으로 널리 이름을 떨친 드라마.

    사실에 기반한 일부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볼만하네..

    허구인줄 알았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실존 인물은

    바티아투스

    크릭서스

    바리니우스

    글라버

    나도 알고 있는 실존 인물은

    스파르타쿠스

    크라수스

    폼페이우스

    시저

    진짜인물인 줄 알았는데 허구인 인물은

    크라수스 아들

  • 리딕

    리딕

    사진 출처는 국내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스틸 이미지(네이버)

    빈 디젤

    양아치 근육질 주인공으로 

    리딕의 이전 시리즈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나왔다.

    리딕은 빈 디젤이 참 어울리는 이미지.

    리딕은

    에어리언 2020 을 시작으로 하여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그리고 이번에 개봉된 리딕으로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 광고 영상을 봤을 때는 

    에어리언 2020의 리메이크 작품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다.

    앞선 2개의 영화를 봤다면 영화를 이해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임.

    이 영화를 본 여자친구의 반응은

    외계 행성(여행)에서 벌어지는 귀여운 괴물이 나오는 영화.

  • 내 인생의 클래식

    내 인생의 클래식

    도서관에서 음악에 관련된 책을 찾다가

    별 부담이 없을 것 같아서 선택하였다.

    의사 면허를 가지고 계시는 나이드신 의사 선배님의 책이다.

    앞 3/4 정도는 각 국가별로 유명한 음악가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고 있고

    뒤 1/4 정도능 유명한 음악 도시, 음악 축제 등 기타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다.

    음악을 좋아하는 비전공자가 쓴 글이라는 것을 충분히 염두해 두어야 한다.

    내용은 폭 넓다고 할 수 있으나, 깊이는 약간 부족한 편이다.

    근데 진짜로 폭 넓게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교양 서적으로 생각하고 읽으면 충분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뒷부분은 본인의 경험담이 많이 들어가 있고,

    나이가 들었다라는 표현이 자주 보이는데,

    눈에 살짝 거슬렸다.

    앞에서 의사 면허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는

    참 안좋은 표현을 앞에서 쓴 이유는

    정작 의학적인 소견은 거의 제시되고 있지 않아서이다.

    일부 의학 소견을 제시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임상 소견에 바탕을 둔 의사로서의 본인의 판단을 쓴 것이다.

    추가적인 자료를 확인하기 위하여

    당시 문헌 조사 같은 것은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의학적인 내용은 빈약하다고 한 것이다.

    굳이 의사라는 언급을 할 필요는 없을 정도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