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ctivities

  • 브룩클린 브릿지??

    브룩클린 브릿지??

    블로그를 거슬로 올라가다 보니, 뉴욕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 별로 없었다. 타임스퀘어나 5번가 애플 매장 같은 곳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곳이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사진이 사라져버리면 추억도 사라져 버릴 그런 곳인 것 같아서, 하나씩 하나씩 올려보기로 했다.

    초췌한 모습이 심하고, 수전증이 있는 친구가 찍어준것이라서 사람은 모자이크 처리. ㅠㅠ 배경으로 보이는 다리는 이름만 유명한 ‘브룩클린 브릿지’라고 한다. 사실 저기는 걸어봐야한다고 하는데, 저 때 발바닥이 무지무지 아파서 도저히 엄두는 안났다. ㅋㅋ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인터넷이 도입되고, 최근에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서 우리의 사고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대부분의 의학 종사자들이 한 번은 들어보았을법한 하지만 곧 까먹을 가능성이 농후한 뇌의 plasticity 에 대한 부분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iPad 나 기타 겁나 큰 액정과 터치 스크린이 있는 최신의 장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할 때에는 인쇄물에 형광펜을 사용하는 구식(?!) 방법을 사용하는가에 대한 설명이 될 수도 있겠다.

    추천등급: 보통
    Conflict of Intersts: NONE

  • 동물 상식을 뒤집는 책

    동물 상식을 뒤집는 책

    동물에 대한 지식을 조금 더 늘려 준다는 점에서는 나쁘지는 않은 책. 다만, 동물 짝짓기에 대한 언급이 조금 많이 보이는데 이런거 19금 아닌가? 🙂

    추천등급: 보통
    Conflict of Intersts: NONE

  • FOREVER21 in Time Square

    FOREVER21 in Time Square

    지난번에 맨하탄에 갔을 때 그 유명한 타임스퀘어에 가게 되었다. 삼성, LG 그리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의 간판을 보게 되었을 때에는 감동이 0.001% 정도 받기는 했다. 수 많은 하지만 식상한 전광판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한국에도 있는 FOREVER21 매장의 전광판이다. 전광판에 보면 왠 아가씨 두 명(이 사진에서는 한 명)이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을 보면서 이런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사실, 그 정도 각도로 거리를 내려다보다는 곳에는 밖을 저렇게 크게 볼 수 있는 창문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추론해 보면 저 전광판은 컴퓨터를 통하여 합성한 것일 것이다. 합성한 것일 것이겠지만, 상당히 진짜 같이 보였다는 것이 인상에 남았다. 명동에 저런 간판이 들어오기 위해서는 우선 도로 폭이 충분히 넓은 곳에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게 내 생각.

    전광판에 있는 모습을 발견한 나, 친구, 친구의 약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