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ctivities

  • GAN 첫걸음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62243954

    GAN에 대해서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파이썬과 딥러닝에 대해서 기본을 알고 있으면 쉽게 수정해 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이 부족하다면 Colab에 의존해서 하면 된다.

  • 엑설런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30680385

    탁월한 책은 아닌 것 같으나, 좋은 책인 것은 분명하다.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으로 습득되는 기술이다. 우리는 미덕이나 탁월함을 가졌기 때문에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아닌다. 그러나 바르게 행동하면 미덕이나 탁월함에 다가간다. 우리가 반복하는 행동이 바로 우리 자신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개별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윌 듀랜트, 141p

    여러 분의 행동에 영감을 받아 다른 사람이 더 많은 걸 해낸다면, 여러분이 바로 리더입니다.

    존 애덤스, 177p
  • 컨버티드

    데이터 분석가가 말해주는 데이터 분석의 이야기.

    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하여 수십번 클릭하는 사람들이 과연 회사 수입을 올리게 만들어 주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답변이 포함되어 있다.

    특정 사람들에게는 특정 홈페이지에서만 구입하게 해주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이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 보면 ‘기계학습’ 같은 멋져 보이는 분석 기법을 제시하면서 접근하는 신생 업체들을 멀리하라고 되어 있다. 그 이유는 우선 해볼 수 있는 분석 기법부터 적용해서 확인해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가장 중요한 부분.

    저자는 해결책을 직접 제시하기 보다 팀원들이 고객 관게에 호기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도록 가르치고 배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 산덴 공장의 기적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65345310

    저자의 말에 의하면 일본 2위의 자판기 업체라고 한다. 검색으로는 특별한 정보를 찾을 수 없는데 일본 특유의 기업 환경 때문에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없는게 아닌가 싶다.

    책 표지에 보면 ‘인간존중 경영’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게 뭐하는 소린가 싶은데 이 책에서 말하는 ‘인간’은 회사 직원을 말한다고 보면 된다. 책 앞부분에서 나오는 표현으로 ‘직원은 고객이고 물이다’라는 것이 있다. 직원은 고객님이기 때문에 존중해야 하고, 물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 생각, 태도, 행동 등 모든게 달라진다는 것이다.

    어쨋든 저자는 캐논코리아, 롯데기공 등에서 셀생산 방식을 도입시켜 혁신을 이루어냈다. 헨리 포드가 컨베이어 방식을 도입한 이유와 정반대의 이유로 셀생산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컨베이어 방식은 소품종 대량 생산에서는 유용한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대단히 비효율적이다. 품목이 늘어날 때마다 컨베이어 벨트를 늘릴 수는 없다. 공장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거대한 건물이 기반이 된다. 컨베이어 벨트 하나를 늘리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는 공장 옆에 또 다른 공장을 지어야 한다는 소리가 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여러 경영 서적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직원이 스스로 회사를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직원이 직접 움직이는 방식을 bottom-up이라고 하자.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임원들이 해야할 일이니 이것을 top-down 이라고 할 수 있다. 셀생산은 bottom-up 방식으로 공장을 개선하기 위한 환경 조성을 top-down 방식으로 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Bottom-up이 중요한 이유는 물건을 만드는 직원이 물건에 대해서 잘 알고, 대외 접점부서 직원이 제품에 대한 불만 사항을 가장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좋은 방법을 취하는데 있어 직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면 자잘한 문제는 저절로 해결이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된 내용 중 인상 깊은 구절들은 다음과 같다.

    낭비 제거를 위한 7가지 의식 개혁
    – 고정 관념과 편견을 버리자.
    – 모든 것을 부정하고 원점에서 다시 생각하자.
    – 하고 나서 생각하자.
    – 즉각 실천하자.
    – ‘왜’를 5번 되풀이해 질문하자.
    – 돈을 들이지 말고 혁신하자.
    – 혁신의 성공 여부는 직원들의 표정에서 나온다.

    지출의 결과로 사내에 불협화음이나 불평불만이 나오면 그건 ‘죽은 돈’이다.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돈은 ‘산 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