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시대가 배경이 된 이유는 기록이 풍부해서 그럴 것 같다. 부제를 보고 빌려본 책이다. 그런데 부제의 뉘앙스는 위기 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것 만을 모았을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 읽어보면 나쁜 결과를 초래한 경우도 꽤 있다. 잘못 선택한 것도 그 이유를 파악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런데 후향적으로 보면 뭐든지 쉬어 보이는 법이다.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쉽다. 교양 서적으로 보기에는 좋다고 본다.

조선 시대가 배경이 된 이유는 기록이 풍부해서 그럴 것 같다. 부제를 보고 빌려본 책이다. 그런데 부제의 뉘앙스는 위기 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것 만을 모았을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 읽어보면 나쁜 결과를 초래한 경우도 꽤 있다. 잘못 선택한 것도 그 이유를 파악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런데 후향적으로 보면 뭐든지 쉬어 보이는 법이다.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쉽다. 교양 서적으로 보기에는 좋다고 본다.

습관의 변화를 유도하는 책들은 많다. 범람하는 책 사이에서 우뚝 솓은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 뒷날개에 전체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이것을 참고삼아 기록해 둔다. 이 내용이 무슨 말인지 알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 보아야한다.
‘장기 습관’ 형성을 가로막는 7가지 장애물을 제거하라!
| 시점 | 새로운 시작 효과 |
| 충동 | 유혹 묶기 전략 |
| 미루기 | 스스로 수갑 차기 |
| 망각 | 신호 기반 계획 |
| 게으름 | 설정하고 잊기 |
| 자기 의심 | 조언 클럽 |
| 동조 | 복사해서 붙여 넣기 |

過猶不及
지나침은 모지람만 못하다라는 뜻의 사자성어인 ‘과유불급’.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도 이와 유사하다. 과도한 것은 개인에게 있어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용과 관련 없을지도 모르지만 좋은 내용이 있어서 일부 발췌한다.
적극적으로 읽기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암울한 뉴스만을 미친 듯이 강박적으로 확인하는 것과 정반대의 정보 소비이다. 가능한한 빨리 많은 정보를 흡수하려는 대신, 천천히 의도적으로 작은 단락들도 나눠 읽는다. 이렇게 하면 읽은 내용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커진다.
첫째, 글이 묘사하는 것을 시각화한다. 한 단락을 읽은 후 방금 읽은 내용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본다. 복잡하거나 과학적인 주제의 경우, 현상을 시각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동영상을 찾아보거나 스스로 차트를 그린다.
둘째, 혼란스러운 단락과 낯선 용어들을 명료화한다.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시간 들여 천천히 다시 읽는다. 모르는 단어와 용어를 적은 후, 각 페이지가 끝나면 시간을 내어 그것들의 정의를 찾아본다.
셋째, 저자의 가정과 관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저자가 왜 그런 예시를 들었는지 생각해 본다. 이용한 자료들을 보고 믿을 만한 출처인지 확인한다. 그 글에 대한 저자의 목표가 무엇인지 헤아려본다.
넷째, 다음에 무슨 내용이 올지 예측한다. 각 단락이 끝나면 다음에 이 글이 다뤘으면 하는 것을 적어본다. 어떤 질문들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가? 저자가 글을 어떤 식으로 전개할지 상상해 본다.
다섯째, 글을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연결한다. 이 글이 당신이 이미 믿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관련이 있어 보이는 다른 주제는 무엇인가? 다른 누가 이 글이 흥미롭다고 생각할까?
여섯째, 글의 질을 평가한다. 이 글이 설득력이 있었나? 따라가기 쉬웠나? 사실을 공정하게 제시한 것으로 보이는가? 저자의 결론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 근거를 이해할 수 있는가?
242-244페이지
| 기존의 방법 | 새로운 대안 |
|---|---|
| 누군가의 문제에 해법을 제공한다. |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묻는다. “어떻게 할 계획인데?” |
| 누군가의 나쁜 기분을 없애주려고 애쓴다. | 그들의 감정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놔둔다. |
| 누군가가 분노가 해소되지 않은 채 몇 시간 동안 울고불고 난리 치도록 놔둔다. | 진지하게 경청하되 그가 문제에 몰두해 ‘빠져’ 있을 때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거나 무언가나 휴식을 제안한다. |
| 누군가가 말하면서 점점 더 큰 불안, 슬픔 혹은 분노에 빠져드는 것을 듣고 있다. |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감정이 고조되기 시작할 때 끼어든다. ‘지금은 처한 상황에 집중하자.’ |
| 그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추측하려 한다. | 기대를 명확하게 표현하라고 한다. ‘내가 무엇을 해주길 바라?’ |
| 당신이 편안한 수준 이상으로 더 많은 지지를 제공한다. | 다른 지지의 원천을 파악한다. ‘다른 누가 이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
| 그의 상황에 대한 책임을 떠맡는다. | 책임을 거부한다. ‘네가 내 의견에 마음 쓰다니 고맙긴 하지만, 네게 무엇이 가장 좋은지는 네가 가장 잘 알잖아.’ |

이 책은 백인 남성이 우세한 미국에서 어떻게하면 조직이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이다. 연구에 의하면 집단이 균질하지 않을 수록 더 높은 업무 효율을 보이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간단한 예를 들어 투자 회사에서 특정 대학 출신이 많은 곳보다 그렇지 않은 곳이 더 높은 투자 성과를 낸다는 것이다. 소수 인종, 여성, 성소수자들을 더 많이 포용하는 집단을 어떻게 만들어나갈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인크루서파이는 각기 다른 독특한 관점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한편, 직원들이 진정한 소속감을 느끼도록 협력적이고 개방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책은 그러한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 CEO나 기타 C자가 붙은 고위 책임자들, 그리고 인사담당자가 보면 좋을 내용이다. 아직 그러한 직책에 있지는 않더라도 본인의 잠재 의식 중 차별적인 요소를 줄이고 싶다면 읽어보아야 한다. 결론에서 잘 마무리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의 내용을 발췌하여 보았다.
다양성 네트워크에서 사람을 고용하고 다양한 익명 평가 방법을 활용하며, D-C-B-A 원칙(Define Criteria Before Assessing, 평가하기 전에 기준을 정하는 방법)을 따르기를 바란다. 능력 있는 색다른 직원을 낚아채자. 사무실 업무를 정리(잡무 같은 것은 모두가 순번대로 번갈아하고)하고 방관자 개입 훈련을 시행하며, 문화 직원을 뽑는 일도 잊지 말기를 바란다. 다양성과 포용성 성공 사례를 기리는 시간을 갖는 것 또한 중요하다.
방관자 개입 훈련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래에 해당 부분을 발췌해 둔다.
반대 의견을 장려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