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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컨설팅

    컨설팅이라는 행위는 상대방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관점에서 보면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들이면 읽어야 할 책이다.

    좋은 내용들이 많으나, 내가 당장에 사용할 수 있는 2부분만 선택해 보았다.

    프리젠테이션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

    • 문제 기술
    • 왜 문제가 존재하는가
    •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
      • 단기적으로
      • 장기적으로
    • 권고사항
    • 기대효과

    계약의 기본 원칙

    • 모든 관계의 책임은 50대 50이다. 모든 이야기에는 두 가지 다른 측면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관계는 대칭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관계는 무너질 것이다. 계약은 50대 50이 되어야 한다.
    • 계약은 자유 의사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양쪽 모두 대가를 치러야 한다. 심지어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라고 할지라도 그래야 한다.
    • 모든 요구는 정당하다. 요구는 기본권이다. 그러므로 “그런 것을 바라면 안 되죠”라고 말할 수 없다.
    •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것을 거절할 수 있다. 심지어 고객에게도 그럴 수 있다.
    • 원하는 것을 항상 얻지는 못한다. 그렇게 되더라도 아직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니며 미래에는 고객이 더 많아질 것이다.
    • 행동을 바꾸도록 계약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바꾸도록 계약할 수는 없다.
    • 다른 사람이 가지지 않은 것을 요구할 수는 없다.
    • 제공할 필요가 없는 것은 약속하지 않아도 좋다.
    • 고객의 상사나 부하 직원처럼 계약할 때 함께 있지 않은 사람과는 계약할 수 없다. 합의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그들을 직접 만나야 한다.
    • 되도록 계약을 문서로 작성하라. 사람들이 일부러 계약을 파기하기보다는 무관심 때문에 파기되는 경우가 많다.
    • 사회적 계약은 언제나 재협상할 수 있다. 프로젝트 중간에 고객이 계약서에 대해 재협상을 원한다면 그들이 한 마디 말도 없이 불현듯 재협상에 들어가지 않고 여러분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에 감사하라.
    • 계약에는 구체적인 기간이나 완료 시점이 들어가야 한다.
    • 좋은 계약에는 굳은 신뢰와 가끔 우연히 생기는 행운이 필요하다.

  • GPS 로거

    구피천에 다녀 오면서 GPS 로거를 이용했다.

    • 아래쪽 사진의 빨간 점은 30분간 주차한 곳이다. 정말로 점들이 모여 있다는게 가장 신기했다.
    • 이동 경로도 매끈하게 볼 수 있다.

    • GPS 고도 측정이 불안할 때를 대비해서 기압계도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다.
    • 기압계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계륵과도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 개활지에서 정지해 있다고 하자. GPS는 고도의 변동폭이 크다. 기압계는 변동폭이 적다.
    • 몇 시간 동안 측정한다면 기압의 변화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최소/최대를 기준으로 하면 차이가 두드러져 보인다는 것이다.
    • 1Q, 3Q를 기준으로 하면 또 두드러질 정도는 아니다.
    • 이동을 중요시 할 것이냐, 정적인 상태를 중요시 할 것이냐에 따라 결정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 deque

    크기를 지정할 수 있는 선입선출 형식의 리스트. 기능이 더 많지만, 내가 사용하는 목적은 딱 저것이다.

    라즈베리파이 피코의 micropython에서 10개 항목을 가지는 deque 는 다음과 같이 구현한다.

    from collections import deque
    
    buffer = deque((), 10)
  • 지오이드

    • GPS는 WGS84 좌표계를 기준으로 한 고도를 계산한다. WGS84는 매끈한 타원체 표편을 가졌다고 한다.
    • 그래서 실제 해발 고도는 GPS 고도에서 지오이드 값을 빼준 결과이다. 지오이드를 쉽게 설명하면 평균해수면, 조금 더 어렵게 들어가면 중력퍼텐셜이 일정한 면이라고 한다.
    • 그러므로 실제 해발 고도를 알기 위해서는 지오이드 값을 알아야 한다.
    •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모델은 EGM96, EGM2008, GGM2022 등이 있다.
    • EGM2008은 https://earth-info.nga.mil/ 에서 구할 수 있다.
    • 한국 모델은 국토정보플랫폼에서 구할 수 있으며 최신 모델은 KNGeoid24이다. https://map.ngii.go.kr/ms/mesrInfo/geoidIntro.do
    • KNGeoid24는 180,320개 자료값이 있다. 이 중에서 남한 본토(?) 면적에 해당하는 범위는 대략 북위 34도~38.5도, 동경 126도~129.5도이다. 이 중 일부만 표현하면 아래쪽 그림과 같다.
    • 이 곳의 지오이드 값 분포는 다음과 같다.
    • 경기도는 24 정도로 찍어도 될 정도이다.
    • NEO M8N 모듈은 EGM96 결과를 지오이드로 사용한다고 한다. 근무지 부근에서 지오이드 값은 약 19.6 이었다.
    • EGM96과 KNGeoid24의 차이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크지는 않을 것이다.
    • 전국을 대상으로 정밀한 측정 결과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지오이드 보정은 아무 것이나 이용해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