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정전에 대한 이미지 검색을 하면 여러 개가 나온다. 그 중에서 어떤 이미지가 이 영화를 가장 대변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3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 (포스터는 6명이지만) 사이의 답답한 이야기. 가장 우측의 조연도 나름의 역할이 있다.
느끼한 작업 멘트도 장국영이 했으니까 효과가 있는 것이다. 잘생긴 장국영은 속옷만 입고 춤을 춰도 멋지다.
그냥 보는 관객의 입장에서는 고평가 될 이유가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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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작업 멘트도 장국영이 했으니까 효과가 있는 것이다. 잘생긴 장국영은 속옷만 입고 춤을 춰도 멋지다.
그냥 보는 관객의 입장에서는 고평가 될 이유가 없는 영화.